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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3:03

  이탈리아 여행 하는데 너무 재미 있지만, 뉴질랜드 가족들에게 빨리 가고 싶고, 나도 보고 싶다고... < 2005년 12월 27일 (화요일) > Merry Xmas!!!!! Dear Seong Ja, This is just a short e-mail to wish you and your family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I am in Italy at the moment. It is very exciting, but I can't wait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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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2:57

  영국에 있는 친구한테 가서 여행하는데 무척 재미있다고 모든 이야기 전해주겠다고 내가 정말 보고 싶다는메일. < 2005년 12월 12일 (월요일) > Hi Seong Ja!! Yes, I arrived in England safely. I am having a fantastic time seeing lots of things and talking to my friends. I have done lots of sight-seeing, there is so much to se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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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2:52

  한국 떠나기 전에 우리집에 여러가지 선물을 가지고 왔다. 알고 보니 니콜라 엄마가 보낸 소포 속에 내 선물 우리 식구들 선물들이 들어 있었던 모양!! 니콜라 엄마가 털실로 직접 뜬 내목도리, 뉴질랜드 새해 달력, 열쇠고리 등등..진청색털로 짠 목도리가 부드럽고 따뜻했다. 무척 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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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2:35

  니콜라 엄마가 내 이멜 주소 물어봤다고 이멜 보냈을것같다고 연락옴. <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 Hi, I thought my mom might e-mail you, she asked me for your e-mail address. Have a good week, see you on sunday at 2pm. Nic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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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2:24

  니콜라 엄마도 고맙다는 메일 보내왔다. 소포 물건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 Hi Seong Ja This is Karen, Nicola's mom. Thank you so much for going to the Post Office with Nicola and asking about the parcel that I had sent her. We have been very worried that it wouldn't arrive before Nicola left Korea. But now ever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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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2:20

  드디어 소포 물건 도착 했다고 기뻐서 고맙다는 메일 < 2005년 11월 14일 (월요일) > Hi Seong Ja, It arrived today (monday) at 3pm! Thanks so much! I am very happy! Nic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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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2:16

  뉴질랜드에서 니콜라 엄마가 보낸 소포가 오랜 시일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 도착 안한다고 무척 걱정을 하면서 집에 돌아갈 날짜가 다가오니 더욱 걱정이라 하길래 우리동네 한옥마을에서 니콜라 거처하는 송천동 까지 자전거로 가서 우체국에 같이 가서 알아봐 주었더니 군산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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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ola

  나의 이야기 2012. 3. 19. 22:04

  일요일에 내가 만들어다 준 김밥 남은걸로 저녁 식사 했다고... <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 Hi, I am feeling a bit better today (monday), the pharmacy near my house was open when I got home on sunday night, so I had some medicine. I ate the rest of the Gimbap that you had made me for lunch and I went to bed early. Thanks for another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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