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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도시락 쪽지. . .(2)기타, 2016. 6. 12. 17:31
<1999년, 1월 23일,토>
뒷일은 내게 맡기고 가세요.
Just go and leave the rest up to me.
<1월 25일,월>
사서 고생 하지 말아요.
Don't make trouble for yourself.
<1월 27일,수>
저 두사람은 손발이 척척 맞아요.
Those two work together so well.
<1월 28일,목>
음식이 입에 맞아요?
Do you like this kind of food?
<1월 29일,금>
시작이 반이예요.
Well begun is half done.
<1월 30일, 토>
몸이 천금 만근인것 같아요.
My limbs feel heavy.
<2월 1일, 월>
입추의 여지가 없습니다.
The place is packed.
<2월 2일,화>
기구한 운명이예요.
It;s a twist of fate.
<2월 3일,수>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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