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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오후 11:21기타, 2016. 5. 13. 23:29
엄마~ 오늘은 엄마 100세되시는 생신이시네요.
세월이 아무리 많이 지나도 보고프고 그리운 어머니,
살아생전 늘 철부지로 살며, 어머니께
효도를 못해드리고 멀리 떠나심에
아쉬움 과 후회로 엄마생각만 하면 항상
울적하네요.석가탄신일 하루전날에 태어나신
우리 어머니, 존경 하고 사랑 합니다.
편히 쉬세요.~
불초여식 드립니다.~ 성자 ~
2016년5월 13일(음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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