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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도시락 쪽지. . .(3)기타, 2016. 6. 12. 17:35
<2월 4일>
이를 갈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I've been gritting my teeth and trying hard.<1999년 2월 5일,금>
그는 자식 농사를 잘 지었어요.
He has raised his children well.<2월 6일 토>
머리가 굳었어요
I'm not as sharp as before.
<2월 7일, 일>
오래 없으면 곧 잊기 마련.
Long absent , soon forgotten.
<2월 8일, 월>
새우로 만든 요리는 다 좋습니다.
Any shrimp dish is fine.
<2월 9일 ,화>
소문만 요란 했어요.
The rumors were exaggerated.
<2월 10일,수>
말이 씨가 돼요.
Words have a way coming true.
<2월 11일 , 목>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예요.
I feel like I'm being dragged to the slauter house.
<2월 12일 ,금>
현실적인게 너무 많아요.
There is too much form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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