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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will be one by two today[우리함께] / Lobo
    음악 2018. 5. 24. 21:42



      


    We will be one by two today[우리함께] / Lobo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

    We've come To ask your help, my friend
    'Cause you know Just how it's been
    We've got a lot to ask of you
    And you know That's hard for us to do
    Won't you help us, help us

    친구여, 우리는 자네의 도움을 받고 싶다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네는 잘알고 있기 때문이라네
    전에도 많은 것을 물어보곤 했지만
    우리가 하기에는 어려운 일들이었음을
    자네도 잘 알고 있었을거네
    우리를 도와주게나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

    Those before us tripped and fell
    Even though they think they're doing well
    We don't want to live a lie
    And watch our love Slowly die
    Won't you help us, help us

    지금까지 잘해오지 않았냐고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는 무척이나 힘들었다네
    거짓된 인생은 살고 싶지도 않고
    우리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도 보고싶지 않다네
    우리를 도와주게나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Even though We've asked your help before
    My mouth turned dry Walking through your door
    Till now nothing meant so much to me

    Through your eyes Sweet Lord I see
    Won't you help us, help us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

     
    예전에도 여러번
    자네의 도움을 받곤했지만
    자네를 찾아올 때마다
    침이 마르곤 했었지만
    지금은 자네의 눈빛을보면
    마치 인자하신 주님을 보는 것처럼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네
    우리를 도와주게나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





    본명은 '칸트 라보이에' 이다 프랑스와 인디언 혈통의 혼혈로 1943년에

    태어났다

    플로리다주 출신으로 컨츄리와 포크에 기반을 둔 통기타 가수로

    한때는 '루머즈'라고 하는 그룹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70년대 초중반부터 죤 덴버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팝가수이기도 하였다

    김세환의 '무둑뚝한 사나이'(Stoney) 이용복의 '우리 함께 간다네'

    (We'll Be one By Two Today)등이 모두 로보의 곡을 번안한 것으로

    이곡 외에 국내에서는 Me And You A Dog Named Boo,

    I'd Love You To Want Me, There Ain't No Way,

    Don't Tell Me Good Night,

    How Can I Tell Her, A Simple Man 등 주옥같은 레파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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