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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0일 오전 11:57기타, 2017. 1. 10. 11:58
산월 최길준 16.12.17. 19:20
돌에 미쳤을 때는 오직 돌만 생각하고 돌만 주우러 다녀지요
지나고 나니 그 세월이 즐거웠고 수확한 돌들을 어루 만질 때 마다
행복을 느꼈지요 요즘은 그 돌들을 어루만지고 가끔 수석방에 사진도 올린답니다
한번 가서 보세요 ㅎㅎ
노래는 잘 하지는 못해도 남들은 잘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악기는 누나 여동생이 피아노 바이올린 학원을 한 관계로 조금 배울려고
해 보니 정말 어렵더군요 하모니카만 조금 불고 있어요
요즘은 동양화 그림 배우기에 열정을 쏟고 있지요 ㅎ'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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