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Nicola
만싸나
2012. 3. 20. 00:53
서로가 자기 생활로 바빠지니, 소식도 뜸해진다.
오랫동안 연락을 안했더니 짧은 메일이 왔다.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
Hi Seong Ja
Did you get my e-mail? I miss you!
Do you know if Young Ran got hers too?
Nico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