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Nicola
만싸나
2012. 3. 19. 23:35
사람 일은 한치앞도 모른다더니... 멀쩡하던 우리 오빠의 사망소식...
미국에서 열심히 살고있고,
나보다 겨우 두살 위의 오빠가...
운동하다가 심장마비라니..
슬픈 와중에도 슬픔을 같이 나누려고,
연락했더니 위로 의 답장 ...
< 2006년 1월 31일 (화요일) >
Hi Seongja,
That is so sad! I am so sad for you and your family.
You must all be in a lot of shock.
My thoughts are with you and your family at this time Seong ja.
Deepest sympathy,
Nic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