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post office with Nicola
만싸나
2016. 10. 25. 13:57
알고 지내던 뉴질랜드 영어강사 아가씨,니콜라.
니콜라 엄마가 보낸 소포가 오랜 시일이 지나도
도착 안한다고 걱정을 하면서
집에 돌아갈 날짜가 다가오니 더욱 걱정이라 하길래
그녀랑 우체국에 같이 가서 알아보고 주변우체국에 도착 했다고 하여
알려 주었더니 고맙다는 메일이 오고 ,
니콜라 엄마까지 고맙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 2005년 11월 14일 (월요일) >
Hi Seong Ja,
Thank you so much for going to the post office with me today.
I really appreciate it!
Thanks also for the milk and natural medicine.
I hope the rest of your day is ok and that your bike doesn't break again.
Nico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