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추억의 도시락 쪽지. . . (8)
만싸나
2016. 6. 19. 18:04
<1999년 3월 30일,화>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We need to search your car.
<3월 31일,수>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
Bye -bye . Come again.
<4월 1일,목>
바늘 가는데 실 간다.
Those two are inseparable.
<4월 2일, 금>
그 사람은 사고 덩어리예요.
He is accident prone.
<4월 3일,토>
떨려서 말이 안나왔어요.
I was so nervous that I couldn't speak.
<4월 5일, 월>
좀 특이한 것이어야 돼요.
It has to be something original.
< 4월 6일,화>
그는 요지부동 이었습니다.
He couldn't be persuaded.
<4월 7일,수>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아요.
Don't pick at everything I say.
<4월 8일,목>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It's a living.
<4월 13일,화>
일교차가 심해요.
There is a big difference in temperature between morning an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