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추억의 도시락 쪽지. . . (7)

만싸나 2016. 6. 19. 17:46


<1999년 3월 17일,수>
장난이 너무 짖궂어요.
That's going too far.

<3월 18일,목>
방심 하지 말아요.
Don't let your guard down.

<3월 19일, 금>
이것은 식수용입니다.
This is for drinking.

<3월 20일,토>
이건 정말 사진 발이예요.
This picture is very flattering.

<3월 22일, 월>
그게 내 천성인가 봐요.
I guess it's my nature.


<3월 23일,화>
나는 말주변이 없어요.
I'm not good with words.

<3월 24일,수>
우리 언니는 입덧이 심해요.
My sister's morning sickness is very bad.

<3월 27일,토>
이것이 제 한계예요.
This is my limit.

<3월 29일,월>
밑천이 바닥 났어요.
I've run out of re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