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생이야기
From: This sender is DomainKeys verified"김석환" ,Saturday, November 5, 2005 3:54 PM
만싸나
2013. 1. 1. 18:55
말 없이 형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나는 몇주전에 운전대 등받침을 한국 운전수 즉 나하고 같이 일하는 운전수가 잃어버렸으며 좀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걸 잘 생각해 두었다가 이번에 나에게 선물로 주었다.
어리의 해부학적 구조에 의하여 아니 인간공학(Human Engineering)적 으로 만들어진 조정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튜브가 있어서 공기를 주입할 수도 있고 좋은 것인데. 준환이 동생도 없고 하다면 정말 외롭고 서러울터인데.
항상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