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생이야기
From: "이 상명" <smkuki@yahoo.co.kr> ,Sunday, September 10, 2000 9:37 PM
만싸나
2013. 1. 1. 17:55
엄마
메일 잘 받았어요
감동이였어요 후훗
이제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께요
엄마두 항상 건간유의하시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