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Yesterday once More(1973) By Carpenters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g for my favorite songs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de me smile.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All the songs I loved so well

Chorus: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g to sing's so fine.

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s breakin' her heart

It can really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Looking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

And the good times that I had

Makes today seem rather sad

So much has changed.

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n

And I'd memorize each word

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

As they melt the years away.

Repeat chorus

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옛날이여 다시 한번

내 어렸을 때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라디오를 듣곤 했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서 부르고..

정말 신났었는데

뭐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행복했던 시절이었죠

무척이나 좋아했던 노래들을 들으며

그 좋던 시절 다 어디 갔나 하며

회상에 잠겨 보니

다시 돌아오지 않겠어요?

마치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친구처럼 말이죠

샬랄랄라, 워우 워우

따라 하니 아직도 맛이 나네요

싱어링어링

그런 노래들을 들으니 너무 멋지네요

가사 중에 한 남자가 여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부분이 나오니

마치 내 얘기인 듯 눈물이 나고요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아!, 옛날이 다시 돌아왔어요

그 옛날의 기분으로 다시 돌아가

신명나던 추억들을 되살리니

지금의 내가 좀 슬퍼지네요

그렇게 많이 변했다는 얘기죠

당시 주로 따라 했던 노래들은

대개 사랑의 노래들로

가사를 외우려고 꽤나 애썼죠

덕분에 그 오래된 선율을 들으니

아직도 전율을 느끼고

숱한 시절들을 녹여버리네요

샬랄랄라, 워우 워우

따라 하니 아직도 맛이 나네요

싱어링어링

그런 노래들을 들으니 너무 멋지네요

정말 멋진 추억들이

선명하게 되살아나네요

어떤 노래들은 아직도 나를 울리기도 하니까요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아!, 옛날이 다시 돌아왔어요

샬랄랄라, 워우 워우

따라 하니 아직도 맛이 나네요

싱어링어링

그런 노래들을 들으니 너무 멋지네요